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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미국 L.A 한인사회의 Old Timer이자 저명인사라고 자칭하는 한 인간이 숨기고 있던

추악한 야누스의 얼굴을 낱낱이 드러내는 지난 9년간의 피맺힌 기록이다.

그리고 이 기록은 한 인간을 고의적으로 음해하거나 매도하기 위한 것이 아님을 밝히기 위해

사건을 시간대별로 명확하게 적시하고 있다.

사람들은 흔히 자신이 억울하게 당한 원통함을 풀지 못해

'저 사람은 하늘에서 내리는 천벌을 받을거야... 운운...'하는 한맺힌 넋두리를 늘어놓으며 절망하고 만다.

하지만 나는 지난 9년간 단 한 번도 매년 돌아오는 내 생일상을 차려본 적이 없다.

내게 있어 오늘은 어머님이 처참하게 돌아가신 지난 2011년 12월 11일의 다음날이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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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2015. 12. 16. 김진형(Gene Kim)은 김인규(In Kim)를 상대로 한국 서울 지방법원에 In Kim 소유의 대치동 부동산에 200만불(한화 23억 5천만원)의 가압류신청을 함.

(참고자료 #01)

02) 가압류신청의 경위는 다음과 같음.

 

a. In Kim이 미국 L.A에 소재한 주간지 시사저널USA의 사장인 심언(Simmon Yang)에게 지난 2012년 종결된 Gene Kim vs In Kim간의 유산상속 소송의 서류들을 보여주며 Gene Kim에 대해 3차례에 걸쳐 악의적인 기사를 개제해주면 1만 8천불을 주겠다고 제의함으로써 In Kim이 유산상속 소송 합의를 위반했다는 것. (참고자료 #02)

b. 또한 In Kim이 L.A의 상습 폭력배인 김남권을 시켜 Gene Kim에게 위해를 가하라고 사주했다는 것. (참고자료 #03)

사건의 개요

사건의 개요 및 진행과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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